2026년 9월 1일부터 기존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이 완전히 종료됩니다. 이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솔직히 제 반응은 "왜 또 바뀌는거지?"였습니다. 정기권에서 기후동행카드로 갈아탄 지 얼마 됐다고 이번엔 플러스라니. 그런데 들여다볼수록 이건 단순한 이름 바꾸기가 아니었습니다. 기후동행카드와 모두의 카드(K-패스)를 하나로 합친 이번 통합, 제 교통비 구조가 달라질 것 같아 꼼꼼히 뜯어봤습니다. 통합 배경: 왜 두 제도를 합쳤나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와 국토교통부의 모두의 카드(K-패스)를 하나의 서비스로 통합한 결과물입니다. 여기서 K-패스(Korea Pass)란 대중교통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다음 달에 돌려주는 환급형(캐시백) 교통 복지 제도를 말합니다. 쉽게 말해 먼저 내고 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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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7. 4. 10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