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업화자금1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(청년창업, 지원구조, 재도전)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숫자를 처음 봤을 때 솔직히 두 번을 읽었습니다. 6만 2,944명. 정부 부처가 운영한 창업·아이디어 공모전 중 역대 최대 규모라는 타이틀이 붙었는데, 단순히 참여자 수에 놀란 게 아니라 '이게 진짜 창업으로 이어지는 구조인가'라는 질문이 먼저 떠올랐기 때문입니다.기대 반, 의심 반으로 들여다보기 시작했습니다. 6만 명의 도전이 말해주는 것 — 청년창업 지형의 변화이 숫자에서 제가 주목한 건 총 참여자 수보다 그 안의 비율이었습니다.참여자 중 청년층 비율이 68%. 그리고 지역에서 도전한 비율이 53.4%입니다. 비교 기준이 되는 기존 예비창업패키지(창업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에게 자금과 멘토링을 지원하는 정책 프로그램)의 지역 참여 비율이 30%였다는 걸 생각하면, 거의 두 배.. 2026. 5. 31. 이전 1 다음